[제주올레] 올레에 빠지다.

올레길을 걷기 시작한지 4일째.
이 모든 여행기는 정작 올레길을 벗어나서 서울에 돌아가 쓰게 될 것이다. 왜? 피곤하니까... --;;

그러나, 일단, 나는, 올레가 너무 좋아졌다.

그동안 보았던 제주는 제주의 껍데기에 불과했다. 아직 속살을 보았다고 말하기는 이를지 모르지만
올레를 걸으면서 보는 제주는 정말 다르다. 정말.

제주를 발견하고, 걷기의 즐거움을 발견한, 그래서 행복한 2008년의 마무리. 하하!!

by 오바니 | 2008/12/31 19:39 | on the road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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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리스탈 at 2009/01/17 16:49
아하~ 여기 갔었어? 차암~ 부럽당!!! 거기선 어떤 사유를 하고 무슨 지혜를 얻어 오셨을까나~ 궁금하네~ 담에 듣지 뭐~~ ^____^*
Commented by 오바니 at 2009/01/18 11:31
정체를 밝혀랏!!!
Commented by 크리스탈 at 2009/01/20 16:36
언니두 몰라봤!!!--;
Commented by 오바니 at 2009/01/20 17:02
깨갱... 잘못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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